SusBass는 2007년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악기제작은 그 이전에 이미 시작하였으며, 기존 악기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여 보다 완벽한 악기를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원했던 악기, 그리고 제작자가 항상 머릿속에 담고있던 자신만의 악기를 연주자에게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베이스라는 악기 제작을 위해 세가지의 중요 부분을 체크합니다.
첫째는 사운드.
둘째는 연주감.
셋째는 디자인.
많은 연주자와 소통하며 사운드에 대한 장단점을 찾고
지금도 연주 활동을 하며 보다 좋은 사운드를 내는 악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주자들이 직접 SusBass를 찾아 직접 주문을 하며, 제작시
연주자에게 맞는 넥과 바디를 만들어 자신만의 악기를 갖게 합니다.
제작자는 건축과 자동화 기계를 전공 하였고 애니메이터로 활동을 하며, 그 경력을 통해 SusBass의 디자인을 완성도 있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데이브레이크의 Bassist 김선일님 그리고 이문세밴드의 도영준님께서 엔도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소란, 몽니, 쏜애플, 카디, ROBIQ 및 Bassist 이연준님 과 함께 많은 뮤지션들이 susbas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기존에 없던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제작된 베이스기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S 와
악기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연주자가 원했던 악기, 그리고 연주자에게 맞는 악기를 SUSBASS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The Susbass since 2007.